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8년 4월 (문단 편집) == 2018년 4월 21일 == *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남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 기억의 숲을 잇달아 방문해 "선체 보존에 대한 정부 입장은 4월 15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발표한 메시지 속에 있다", "세월호 선체는 기억될 만한 곳에서 보존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1/0200000000AKR20180421034100054.HTML|(연합뉴스)]] * 2016년 말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의 징계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이날 저녁 6시 기준 20만 500여명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1/0200000000AKR20180421050300001.HTML|(연합뉴스)]] * 17일 동수 아빠 정성욱 씨가 특조위 조사 활동을 방해한 황전원 위원과 선체조사위 이동곤 위원의 사퇴, 항적실험을 은폐한 이동곤,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 위원이 선체조사 보고서 작성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라는 요구사항을 내고 목포신항에서 삭발과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들은 해외 동포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조 단식을 시작했다.[[http://omn.kr/r2k7|(오마이뉴스)]] * 충남 서산부춘중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추모 수업 나눔을 진행했다.[[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577|(신아일보)]] * 탐사보도 프로그램 MBC 스트레이트 진행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스트레이트는 폭식투쟁의 배후를 추적한다. 그들의 민낯을 파헤친다”며 방송 제목을 ‘세월호 유족 모욕단체, 삼성이 돈 댔다’라고 소개했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38|(미디어오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